양재쪽에서 지인들이랑 스크린 치고 근처 맛집 검색해서 평이 좋길래 다녀와본 부산낙곱새에요 입구모습이랍니다. 건물 코너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더라구요 주차도 주변에 빈 곳에 할 수 있었어요 이날이 비오는 날이었는데 창가쪽에 앉으면 너무 분위기 좋겠더라구요 이건 나오면서 찍은 사진인데 사람들 다 나와서 깔끔할 때 찍었는데요 창가쪽만 먼저 차더라구요 ㅎ 메뉴판이에요 전골과 짜글이의 차이는 국물의 유무 차이인거 같아요 저희는 비도 오고 촉촉한 음식이 좋아서 전골로 주문해봤어요 낙곱새 짜글이 랍니다! 국물이 은근 많은데 저는 국물 많은거 좋아해서 더 좋았어요 밥이랑 비벼먹으면 딱 좋아요! 다 끓으면 먹으면 된답니다 이거 은근 맛있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 맛이랄까요? 요즘 인위적으로 맵게하거나 조미료 맛이 과한곳이..